“당신은 아름다워요.”
나를 바라봐 주는 눈빛과 미소 속에서 봄날의 따스함을 느껴요. 부드러운 손, 희고 고운 얼굴선에 한 번 더 눈길이 머물고 가까이 서서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요.”

매우 화려하고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자꾸만 눈길이 가는 사람들을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. 맑은 피부, 건강한 머리 결 그리고 단정한 옷차림과 말투, 걸음걸이 등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.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맑은 피부. 아름다운 눈빛과 고운 입술, 잘 정돈된 눈썹에도 피부가 어둡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그 은근한 매력이 감소되죠. 고흐는 여러분이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게 되도록 고흐와 함께 아름다운 피부 만들기를 시작하는 것을 사랑합니다.

“바르기만 하면 되는 순수한 방식의 스킨케어,미스트, 세럼 앰플 순의 간단한 케어로 “

많은 양을 얼굴에 올려 두거나 시간을 들여 붙이거나 디바이스 등으로 마사지하지 않아도 되요. 고흐의 키원료 ‘트로포가아이아-지’ 효과로 가볍게 뿌리거나 바르는 방식만으로도 좋은 성분들이 피부속으로 전달되기에 점증제, 오일, 향료와 알코올 등 피부를 개선하는 목적이 아닌 보존성, 바르는 느낌과 향만을 위한 원료들은 모두 제외하였어요.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그 마음 아시죠? 또한 좋지 않은 화학첨가제 사용을 안 한다는 건 자연 환경을 지키는 것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. 고흐의 제품은 그 존재 자체로서 나와 자연을 위한 사랑입니다.

피부를 더 어리고 탄력 있게,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해 건강하고 부드럽게 케어 되도록 18종 실크아미노산, 마린 콜라겐, 아데노신, 세라마이드로 구성하여 지속적인 사용 시 주름 없이 더욱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줍니다. 여러분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“트로포 하이 포텐시 스킨케어”로 더욱더 아름다워지시길 바라요.

(여기서 부터는 여담입니다만…)

첫 론칭 때부터 꾸준하게 트로포 하이 포텐시를 사용해 오신 고객님의 사진입니다. 올해 66세 되시는 고객님입니다. 촉촉하고 부드러운 얼굴 라인과 상반되는 귀 뒷부분의 주름을 확인해 보세요. 우연히 자녀분께서 사진을 찍어 주시다 알게 된 사실이라고 해요: 트로포 하이 포텐시 미스트, 세럼, 앰플로 관리하신 목과 얼굴은 정말 10년은 더 어려진 것처럼 탄력 있고 맑아 지셨는데 제품을 잘 바르지 않은 귀 뒤쪽은 원래 연세(60대후반)의 나이대처럼 주름이 있어서 제품의 성능에 놀라셨다는 후문입니다. 여러분도 직접 경험해 보세요.